인천 병원에서 두달사이 4명 주사 맞고 숨져

인천 병원에서 두달사이 4명 주사 맞고 숨져

인천 위치한 여러 종합병원에서 두달 사이에

4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중에서 

3명은 장염환자입니다.

이들에 정확한 사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라 하며 12일 A군이 응급실에서 심정지

를 보여서 응급 조치를 받았으나 1시간만에

사망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또 다른 사망자도 장염 증상으로 주사를

맞고 숨지는 등 사태가 심각해져 경찰관계자

는 부검과 여러가지 의심사항등을 토대로

조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들 모두 주사를 맞고나서 사망한것

으로 보여 이부분에 대해서 더 깊은 조사가

이루워질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