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구스밥버거 막을 내리나? 봉구스밥버거로 청년창업 신화를 일으킨오세린 대표가 가맹점주들 모르게 네네치킨에 매각을 해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15년도와 2016년도에는 마약을 한 사실도 공개된적이 있어서 창업신화에 아쉬운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를 인수한 네네치킨은 좀 더사업확장을 위한 것이 라고 발표했지만가맹점주들과 오세린 전대표와의 마찰은계속 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오늘은 봉수스밥버거 청년신화로 불리웠지만 끝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가없습니다.
영국 자연사박물관이 선정한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으로 뽑힌 작품이고너무 신비로워서 넉을 놓게 되네요. 기준은 독창성과 사진기술이였는데요. 어느 것하나 없이 최고 작품인것 같네요. 현재는 결선 진출작으로 상이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물깨 어미와 새끼의 모습이인위적이지 않고 너무 자연스러워 보여서매우 좋습니다. 정말 좋은 사진을 찍어내기 위해서는 기술도 중요하지만 찰라를 놓치지 않는 것이중요해 보입니다. 오늘은 영국 자연사박물관이 선정한 올해의 야생동물 사진 결선 진출작을 보았는데요. 잠시 나마 눈이 쉬어갔으면 좋겠네요.
송이 채취 나홀로 하다 계속 참변 송이버섯은 가을철 별미로 고가에 팔려서인기가 많습니다. 그 위치는 자식에게도알려주지 않는다고 나올 정도인데요.문제는 혼자서 채취하다가 험한 산비탈에서 떨어지는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니다. 특히 접근하기 힘든 곳에도 채취하기 위해서 무모하게 따다가 이런 사고가 난다고 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고 가격도 금값이라고 하지만 무리하게 혼자서 채취하다가 이런일이발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송이 채취는 주로 새벽에 하러가기 때문에 발견도 늦고 사망률이 높아지는 원인입니다. 송이버섯를 채취하고자 한다면 위험한 산비탈은 피하고 혼자서 가는 것보다 둘이상이 가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호주서 딸기 바늘 테러 주의보 호주에서 일어난 딸기 바늘 테러로 많은 분들의 가슴을 쓸어내야 했습니다. 용의자를쫓다가 체포되었습니다. 그런데 바로 어른이아닌 소년이였습니다. 이 소년은 경찰 당국에 자신의 죄를 인정했으며 농담으로 했다는 것을 인정해서더 놀라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모방범죄가 나올 수 있을만큼 최대로 형량을 늘릴 계획이라고 합니다.정말 세상살기가 무섭습니다. 만약 자기 자신이 당했다면 얼마나 무섭고두려울까요. 이제는 우리가 먹는 음식 까지 조심해야 한다는 사실이 아찔하네요. 이제 추석인데 모두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