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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진실은?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청학동의 한 아파
트에서 한명의 중학생이 추락사 당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처음에는 단순 추락사로 알려졌으나
알고보니 그전에 동급생들에게 집단폭행
을 당했다고 합니다.
처음에 친구들의 의견은 자살을 했다고
하지만 CCTV등 옷 점퍼를 빼어입는 등
추궁을 하자 폭력을 가했다고 인정했습니다.
다행히 소년법이 적용 안되는 만 14세이상
이기 때문에 형사처벌도 가능하다고 봅니다.
그날의 진실은 아무도 모르기에 이번에는
이런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한
처벌이 필요로 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