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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구스밥버거 막을 내리나?
봉구스밥버거로 청년창업 신화를 일으킨
오세린 대표가 가맹점주들 모르게 네네치
킨에 매각을 해서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2015년도와 2016년도에는 마약을 한 사실
도 공개된적이 있어서 창업신화에 아쉬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프랜차이즈를 인수한 네네치킨은 좀 더
사업확장을 위한 것이 라고 발표했지만
가맹점주들과 오세린 전대표와의 마찰은
계속 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오늘은 봉수스밥버거 청년신화로 불리웠
지만 끝이 아쉬움이 남는 것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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