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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 채취 나홀로 하다 계속 참변
송이버섯은 가을철 별미로 고가에 팔려서
인기가 많습니다. 그 위치는 자식에게도
알려주지 않는다고 나올 정도인데요.
문제는 혼자서 채취하다가 험한 산비탈에
서 떨어지는 사고가 계속 일어나고 있습
니다.
특히 접근하기 힘든 곳에도 채취하기 위
해서 무모하게 따다가 이런 사고가 난다
고 합니다.
아무리 몸에 좋고 가격도 금값이라고 하지
만 무리하게 혼자서 채취하다가 이런일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송이 채취는 주로 새벽에 하러가기 때문
에 발견도 늦고 사망률이 높아지는 원인
입니다.
송이버섯를 채취하고자 한다면 위험한 산
비탈은 피하고 혼자서 가는 것보다 둘이상
이 가는 것이 보다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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